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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셋인쇄에서 RGB와 CMYK의 차이

  • RGB와 CMYK의 차이를 이해하고 모니터를 통해 제작한 작업물을 옵셋인쇄로 제작할때 발생할 수 있는 색상차이를 예측하여 보다 만족한 결과물을 제작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 내용은 "합판"이라는 저렴하면서 일반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옵셋인쇄방식과 연계하여 설명합니다.
  • "합판"은 동일한 인쇄옵션(사이즈, 재질, 단.양면 등)을 가진 불특정 다수의 의뢰물을 한번에 모아서 제작하는 방식입니다.
  • 아래 컨텐츠를 카피하실 경우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텍스트 포함)

RGB란

  RGB는 빛으로 나타내는 색상을 의미합니다. R(Red), G(Green), B(Blue)의 빛을 혼합하여 영상장치(TV, 스마트폰, PC 모니터, 전광판등)의 색상을 표현합니다. CMYK와 가장 큰 차이중에 하나는 검정(Black)색상이 없습니다. 영상장치의 전원이 꺼진 상태(색상)가 RGB에서는 검정색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명암은 빛의 세기로 조절합니다. 빛의 세기가 약할수록 어두워 지며 빛의 세기가 강할수록 RGB원색을 표현합니다. 빛의 세기가 가장 강한 상태에서 RGB가 모두 켜지면 하얀색으로 표현됩니다. 단위는 pixel이며 해상도는 ppi(pixel per inch)로 표현합니다. ppi는 1인치당 분포된 픽셀의 갯수를 의미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많이 보셨을 테지만 모든 영상장치에서 사용하는 픽셀의 형태입니다. 장치마다 배열구조는 다르지만 색을 표현하는 기본 원리는 동일합니다.   위와 같은 픽셀이 영상장치에서 색을 표현합니다. 가장 강한 밝기에서 RGB가 모두 켜져있는 상태가 영상장치에서 하얀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영상장치의 하얀부분을 확대해서 보시면 픽셀을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확인하시는 것과 같이 각각의 색의 표현은 RGB색상의 빛의 밝기로 표현됩니다. 각각의 색상은 최대한 밝은 빛의 세기를 나타냈다고 가정합니다.

CMYK란

  CMYK는 일반 잉크의 색상을 나타냅니다. C(Cyan), M(Magenta), Y(Yellow), K(Black 또는 Key)의 잉크를 혼합하여 각 종 재질에 인쇄를 합니다. CMYK는 RGB와는 반대로 하얀색 잉크가 없습니다.(특수인쇄 제외) 파일작업에서 객체에 하얀색을 칠해도 실제인쇄에서는 아무것도 칠해지지 않습니다. 때문에 종이나 기타 재질에 따라 파일에서 하얀색으로 작업한 부분은 고유의 재질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K가 필요한 이유는 C,M,Y를 모두 섞는다 해도 K를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명암은 C,M,Y의 농도와 K의 농도로 조절됩니다. RGB의 해상도와 같은 개념으로 인쇄에서는 dpi(dot per inch)의 단위를 사용합니다. 색을 혼합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오렌지 색상을 표현하기 위하여 M과 Y를 혼합하여 인쇄를 하지 않습니다.   왼쪽 이미지처럼 색상을 섞어서 인쇄를 하지 않습니다. 수없이 많은 색상을 표현해야 하는데 그 모든 색을 섞어서 붓칠하듯이 인쇄할 수는 없겠죠.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위한 내용이며 실제 이렇게 간단하고 평평하게 인쇄되지 않습니다.)
   C, M, Y, K를 각각 망점(dot)으로 인쇄합니다. 한 면을 완성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위 오른쪽 이미지처럼 C, M, Y, K를 각각 인쇄합니다. 한 면에 네번 인쇄됩니다.(이미지 공간때문에 Y와 M만 표현되었습니다.) 양면인쇄일 경우 종이 1장에 8번 인쇄가 됩니다. 작은 망점들로 인쇄되며 사용되는 잉크의 성질이 완전히 불투명하지 않습니다. 셀로판지처럼 밑에 색상이 보이기때문에 혼합되어 보입니다. 핀이 안맞았다고 하는 이야기는 네번의 인쇄중 하나의 색상이 다른 색상과 인쇄의 위치가 맞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우에 따라 이미지와 같이 계속 종이가 공급되고 인쇄가 되므로 중간의 둥근 블랑켓에 잉크가 누적되는 현상이 발생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맨 첫장보다 마지막 인쇄물이 더 짙어지게 됩니다. 망점이란?

RGB의 모든 색상을 CMYK에서 표현할 수 없는 이유

위의 설명과 같이 RGB와 CMYK는 색상을 표현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위 오른쪽 4개의 이미지에 표시된 각각의 격자무늬 영역은
  • A영역 : 사람의 눈으로 인지할 수 있는 색의 영역
  • B영역 : RGB로 표현되는 색의 영역 - 영상장치
  • C영역 : CMYK로 표현되는 색의 영역 - 일반 옵셋잉크인쇄
  • D영역 : C영역(CMYK) 밖에 있는 B영역(RGB) - RGB 전체 영역중에 CMYK의 색상영역과 겹치지 않는 부분
을 나타내며 결과적으로 D영역은 일반 잉크인쇄에서는 표현하지 못하는 RGB의 색상영역입니다. 즉 모니터에서는 표현이 되지만 옵셋잉크로는 표현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RGB로 작업한 파일을 CMYK로 변환하면 "D 영역"에 있던 일부 RGB색상이 축소된 범위의 "C 영역"의 CMYK로 표현되면서 채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인쇄물(특히 디자인 관련 서적, 신제품의 브로셔등)은 부분적으로 거의 모니터와 같은 높은 채도와 밝기로 인쇄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인쇄물은 대부분 별색 또는 독판인쇄로 진행됩니다. 별색은 별도로 이미 제작이 되어 있는 색을 의미합니다. CMYK로 섞어서 사용하는 색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진이나 회화에 관련된 인쇄물도 상당히 원색에 가깝게 인쇄가 됩니다. 이때는 인쇄용지의 특성과 제작자의 의도에 맞게 별도로 독판으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런 특별한 인쇄물은 제작업체에서 모든 공정에 교정을 보면서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당연히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합니다.

별색이란?

   말 그대로 이미 별도로 제작이 되어 있는 색상을 의미합니다. CMYK와는 아무 관련없는 독립된 색상들 입니다. 팬톤(Pantone) 색상이 대표적이며 각각의 색상을 정의한 색상차트 책자들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해당 업체는 색상차트의 색상과 판매하는 잉크의 색상이 동일하다는 것을 보증합니다. 때문에 별색의 색상차트를 구매하여 사용해야 하는데 그 색상차트 자체의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별색은 모든 색상이 코드로 표시됩니다. 코드가 색상의 이름과 같습니다. 그래픽 프로그램에도 팬톤 색상을 제공하는데 그 색상들 하나하나가 모두 별도로 제작이되어있는 색상입니다. 실제 색상차트의 색상을 확인하지 않고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별색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별색의 실제 색상과 모니터에서 표현되는 색상은 같을 수 없습니다.
   일부 작업자들은 별색의 의미를 혼동하여 별색칼라차트 없이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별색을 이용하여 디자인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별색색상과 모니터의 별색색상이 같을 수 없기때문에 별색은 반드시 그 색상을 사용해야 할 경우에 해당 칼라차트를 기준으로 작업해야 합니다. 아무 의도없이 단지 모니터에서 표현되는 색상이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CMYK와 별색을 혼용하는 경우 별색은 사용되는 의미가 없습니다. 별색은 다른 색과 섞이는 순간 별색의 의미를 잃어버립니다.
   예를 들어 삼성의 로고를 인쇄할 경우 삼성에서 제시하는 색상규정은 C100 M80 Y0 K0 또는 Pantone 286C 입니다. CMYK로 인쇄할 경우 C 100%에 M 80%로 인쇄하고 별색으로 인쇄할 경우 Pantone 286C 100%로 인쇄한다는 뜻입니다. CMYK 인쇄는 여러가지 환경적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인쇄할때마다 색상이 조금씩 다르게 표현됩니다. C가 일정하다 해도 M이 많아 지거나 적어질 수 있으므로 혼합된 색상은 조금씩 다르게 표현됩니다. 그렇지만 Pantone 286C는 독립되어 항상 100%로 인쇄되기 때문에 변형되지 않습니다.
   인쇄소에서 별색을 진행하려고 하면 원하는 별색 업체의 코드에 맞는 색상의 잉크를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합니다. 대부분 CMYK를 인쇄하고 다시 별색을 추가 인쇄하거나 별색으로만 인쇄됩니다.

어떻게해야 내가 작업한 모니터와 같은 인쇄물을 얻을 수 있을까?

  파일작업자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작업하는 당사자는 본인이 사용하는 모니터와 프린터가 절대색상을 표현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편집 또는 디자인을 업으로 하실 경우는 너무 큰 위험을 가집니다. 단순히 전화통화만으로 내가 보고있는 색상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이해시키고 "아하 그 색상"하면서 색을 공유할 수 없습니다. 전세계에서 현재 사용중인 색상을 표현하는 모든 영상장치와 인쇄를 위한 모든 기계장치들을 동일하게 색상을 표현 할 수 있도록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 할 수는 없습니다.

  영상장치는 같은 제품이라도 사용자의 셑팅에 따라 다른 느낌의 색상을 표현합니다. 새로 구입한 장치를 그대로 사용하는 사용자도 있고 편의에 따라 셑팅을 조절하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밝게 보이는 화면을 선호하는 사용자도 있고 눈의 피로 방지를 목적으로 어둡게 보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색상을 선호할 수도 있고 약간 시원한 느낌의 색상을 선호하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회사별, 제품별로도 기본 셑팅값이 다릅니다. 따라서 같은 파일을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화면에 표시한다 하더라도 모니터가 다르면 보여지는 색상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의 컴퓨터본체에 연결된 서로 다른 듀얼 모니터를 사용해 봐도 다르게 표현된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쇄는 주위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동일한 파일로 같은 업체에 같은 재질로 인쇄를 하더라도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를 수 있습니다. 인쇄기계는 가정용프린트기 처럼 한번 셑팅해 놓고 수명이 다할때까지 운영되지 않습니다. 인쇄에 영향을 주는 환경이 수시로 바뀌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사용하던 잉크나 재질이 다른 업체의 제품으로 바뀔 수 있으며 공급되는 잉크나 재질이 어제와 같다 하더라도 어제보다 습기가 많거나 적을 수도 있고 합판의 특성상 판이 전체적으로 어두울 때와 밝을 때 잉크의 양을 다르게 조절해야 하고 건조한 날과 습한 날이 다를 수 있고 기온이 높을때와 낮을때 다를 수 있고 인쇄를 관장하는 기장에 따라 다르고 같은 기장이라 하더라도 어제와 오늘의 컨디션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열거하지 못한 많은 환경적 영향을 받습니다. 제판과 재단, 후가공등도 동일하게 다양한 환경적 영향을 받습니다.

  여러 포털사이트에서 RGB, CMYK의 차이에 대한 답변들 중에 그 차이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답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추측하건데 처음 디자인 관련 업무를 시작하셨거나 중요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지 않으신 분들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차이를 무시하고 작업을 하게 되면 결과물에 대하여 큰 낭패를 보고 좌절하실 수도 있습니다. CMYK로 작업한 파일을 CMYK로 인쇄해도 그 느낌이 예상한 결과물과 다를 수 있는데 RGB로 작업한 파일을 CMYK로 인쇄한다면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일부 포스트에서 RGB파일로도 CMYK의 옵셋인쇄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너무나 무책임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까지 잉크를 이용한 일반적인 합판 옵셋인쇄에서는 RGB의 모든 색상을 수용하지 못합니다. 플루토를 이용한 출력이나 디지탈 인쇄는 필름의 출력없이 사무용프린트와 같이 바로 출력이 되는 형식이며 프린트에 사용되는 잉크나 토너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인쇄기계가 좋아지고 운영자의 자질이 향상되었지만 비용과 수익에 따른 손익분기 역시 무시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내가 원하는 인쇄물을 만들어야 하겠다라고 한다면 당연히 가능합니다. 단, 그러한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적지않은 시간과 비용을 감수해야 합니다.

  "어떻게해야 내가 작업한 모니터와 같은 인쇄물을 얻을 수 있을까?"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위에 설명된 내용과 같이 색상 표현방법과 사용자, 운영자의 관리환경에 따라 모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방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많은 다양한 경험을 해보시고 RGB와 CMYK의 색에 대한 감각을 느끼셔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파일을 제작하는 분들의 작업방법은 다양합니다. 처음부터 CMYK로 작업하시는 분도 있고 RGB로 작업하고 CMYK로 변환하시는 분도 있고 작업 중간 중간 색상변환을 하면서 인쇄물을 예측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포토샵 강의 중에도 "RGB를 CMYK로 최적화하기" 같은 타이틀이 빠지지 않는 것도 단순히 강의 목록을 늘리기위한게 아닙니다. 직,간접적으로 파일 작업도 많이 해보시고 마찬가지로 인쇄물도 많이 접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능한 많은 업체에서 인쇄을 해보시고 내 느낌과 가장 가깝게 인쇄을 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셔야합니다. 업체마다 그리고 기계 운영자마다 색에 대한 기준은 다릅니다. 내 느낌과 가장 가까운 인쇄물을 제작하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만약에 본인이 예민한 성격인데 거래하던 업체에서 인쇄기계를 바꿧다거나 기장이 바뀌었다면 저렴한 인쇄물을 테스트용으로 인쇄해 보시고 결과물의 느낌이 바뀌지 않았는지도 확인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최대한 어렵지 않게 설명하려했지만 그럼에도 아리송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하나 하나 경험으로 보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위의 내용이 본인이 가지고 있던 지식과 다르기 때문에 불편하거나 의아해 하실 수도 있겠지만 옵셋의 "합판"이라고 일컬어지는 일반적인 제작방식에 따른 색상표현의 제약사항을 서술한 것입니다. 독판 또는 특수인쇄를 진행하는 내용과는 다르다는 것을 먼저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합판용 디자인과 독판용 디자인은 경우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HSB [hue-saturation-brightness] 컴퓨터 그래픽스(CG)에서 색을 기술하는 데 사용되는 색 모델의 하나인 색상·채도·명도 모델. H는 색원(色圓)상의 색인 색상(hue)을 뜻하는데, 0도에 적색, 60도에 황색, 120도에 녹색, 180도에 시안(청록색), 240도에 청색, 300도에 마젠타(적보라색)가 있다. S는 채도(saturation)를 뜻하는데, 어떤 특정 색상의 색의 양으로 보통 0~100%의 백분율로 나타낸다. 채도가 높을수록 색은 강렬해진다. 예를 들면, 소방차의 적색은 고채도의 색이고 분홍색은 고채도가 아니다. B는 명도(brightness)를 뜻하는데, 어떤 색 중 백색의 양으로 0%이면 흑이고 100%이면 백이다. HSB 모델을 HLS, 즉 색상-명도-채도 모델이라고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HSB [hue-saturation-brightness] (IT용어사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HEX

16진수 표기법으로 광원(빛의 3원색)인 Red,Green,Blue의 조합으로 표기 합니다. 그 광원들 중 하나에 관련 될 수 있는 가장 낮은 값은 0(hex 00)이며, 가장 높은 값은 255(hex ff)입니다.  하나의 광원 당0~255까지 총 256색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3개의 광원의 조합으로 표기할 수 있는 색상의 총 갯수는 Red(256색 )X Green(256색) X Blue(256색) = 총 16,777,216개 입니다. 대부분의 최신 모니터는 적어도 16384개의 색을 표시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는  근사치의 색으로 표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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